최맹호·정은아·조명덕씨 '외대를 빛낸 동문상' 입력2010.04.12 17:37 수정2010.04.1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12일 '외대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로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62 · 러시아어과 69학번), 방송인 정은아씨(45 · 한국어교육과 84학번), 조명덕 여사(명예동문)를 선정했다. 시상은 20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애경홀에서 열리는 개교 5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심당 오픈런에…4만3000원 딸기시루 14만원에 올라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 성심당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성심당 케이크 구매를 위... 2 경찰,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2차 롯데리아 회동'을 한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5일 구 여단장을 피의... 3 '이나은 논란' 곽튜브 "상반기 역대급 수입…3개월째 적자" 고백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회사가 적자 상태라고 고백했다.곽튜브는 24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올린 '위태로운 스타트업 CEO의 연말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