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수협은행장은 취임 1주년인 12일 서울 동대문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행장은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해 가는 은행이 되겠다"며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통번호(02-2240-2010)로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

/수협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