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마스터스 정복 입력2010.04.12 17:23 수정2010.04.13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 미켈슨이 마지막홀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에 답하고 있다. 미켈슨이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암 투병 중인 아내와 어머니까지 찾아와 응원해 준 '가족사랑'의 힘이었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장유빈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K... 2 KPGA투어 최종전…선수들 위한 배려 '눈길' 지난 7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1)에서 열리고 있는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이 출전 선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 3 [골프브리핑] 지티에스골프, 동급 최고 사양 신제품 GTS 시그니처 출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골프(GTS골프)가 동급 대비 최고사양의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GTS 시그니처’(GTS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GTS 시그니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