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와 난징 300㎞ 구간을 잇는 고속철이 12일 장쑤성 우시에서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오는 7월1일 정식 개통하면 이용객들은 1시간 안에 두 도시를 오갈 수 있다. / 우시(중국)=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