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8시 헤드라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대통령, 미 위싱턴 도착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방미일정을 시작합니다. 한은, 올해 성장률 5.2%로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5.2%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4.8%로 예상했습니다. 재정계획에 저출산·고령화 반영 정부가 올해 마련하는 중기재정운용계획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재정 지출을 반영합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재정악화에 대해 미리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3월 채권 6조원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6조원이 넘는 상장채권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4조5천억원을 순매수하면서 보유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명인과 장 만들자"…신세계백화점, '체험형 설 선물'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존의 통념을 벗어난 새로운 명절 선물 트렌드를 제시했다.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는 백화점 명절 선물 가운데서도 보기 드물게 ‘1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체험형 선물’ 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 번 전달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담그기부터 숙성, 가르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을 선물로 제안한 사례다. 전통 식문화의 깊이와 기다림의 가치를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우리 지역의 미식과 문화,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발굴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이 지닌 우리 것의 본질적인 가치를 신세계만의 기준으로 큐레이션해 소개한다.나만의 장 만들기 역시 이러한 철학을 집약했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위치한 기순도 명인의 장고(장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명인이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방식 그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참여 고객은 20리터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장’을 빚게 된다.이후 약 3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2. 2

      북극 한파 직격탄…미국 천연가스 가격, 4년 만에 최대 폭등 [원자재 포커스]

      미국을 강타한 북극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이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향후 몇 주간 미국 전역이 혹독한 한파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되자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전날(현지 시간)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이달 초까지만 해도 천연가스 재고는 평년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 기상 전망은 난방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생산 차질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이런 잉여 물량이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가스에 대한 약세 포지션을 늘렸고, 이에 따라 시장은 숏커버링 랠리가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됐다.대기과학 G2(Atmospheric G2)의 예보관들은 지난 19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번 주 후반부터 다음 주 대부분에 걸쳐 북미 동부 3분의 2 지역에 걸쳐 대규모 북극 한파가 발생할 모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전 전망이 “한파의 강도와 범위를 명백히 과소평가했다”고 덧붙였다.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은 백만 영국열량단위(mmbtu)당 80.4센트(25.9%) 급등한 3.9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최대 29% 상승해 mmbtu당 3.99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거의 4년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 폭이다.높은 가스 가격은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 소비자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정치적 현안이 됐다. 반면,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금융 헤지를 통해 가격을 고정하지 않은 미국 가스 생산업체들에는 호재다.미국 최대 가스 생산업체인 익스팬드 에너지와 EQT 코퍼레이션의 주가는 전날 오전 각각 최대 7%와 5.7%까지 급등했다.커머디티 웨더 그룹에 따르면, 이

    3. 3

      신년 관세 전망, 수출은 외환적정성, 수입은 부가세 매입세액공제 유의해야 [광장의 조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변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경우의 수’를 나누는 일이 많아진다. 살펴보아야 할 법률 정보와 사실관계가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관세·통상 분야는 제도가 개폐되거나 새로운 이슈가 생겨나는 빈도가 특히 잦기 때문이다. 2026년 새 출발을 맞이하여 컴플라이언스, 과세 분야로 경우를 나누어서, 수출입 무역 기업이 관심을 두면 유익할 만한 현안을 짚어 보려 한다.환율- 무역대금 불안정성 대응, 외환검사 및 조사 광폭행보 예고세계주요국의 공급망 재편 추세와 그로부터 파급된 무역규제,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달러 환율 등, 작금의 무역환경은 변동성이 점차 심화되는 국면이다. 그 중에서도 시의성을 띠는 고환율·외국환거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관세청은 최근 테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본청 및 일선 세관 외환부서 역량을 집중하여 ‘환율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적 외환거래 단속’을 중점목표로 광범위한 외국환거래 점검과 외환검사를 계획하고 있다.관세청이 이러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 객관적인 계기는 2025년 11월까지의 수출입신고금액과 지급되거나 수령된 무역대금 간 격차가 미화 약 2900억 달러에 달하여, 이전에는 매년 미화 약 600~700억 달러수준을 현격하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수출입기업체는 작년에 (2021년 ~ 2024년과 비교하면) 수입신고한 금액보다 훨씬 적은 외화를 해외거래처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