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히스토스템, 우회상장 거래 첫날 '강세' 입력2010.04.12 09:13 수정2010.04.12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히스토스템의 주가가 우회상장 이후 첫날 거래서 강세다.히스토스템은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시초가(3880원) 대비 7.60% 오른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히스토스템은 최근 코스닥 상장업체인 퓨비트를 통해 '뒤문 상장'을 결정했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통령 누가 되든 오른다…자산가들 '뭉칫돈' 몰린 투자처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2 "주가 100만원 넘었다" 개미들 깜짝…황제주 등극한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만원을 넘겨 ‘황제주’에 등극했다.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다. 바이넥스와 에스티팜 등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는 기업들 주가도 ... 3 연휴 이후 받아든 '빅컷'…亞증시 오르는데 코스피만 내리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하며 금리인하 사이클로 돌입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 중 코스피만 하락하고 있다.19일 오전 9시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