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株, 핵안보정상회의 앞두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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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40분 현재 모건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43%)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한전기술이 4.71%, 한전KPS가 3.19%, 비에이치아이가 3.00%, 케이아이씨가 2.52% 상승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한국의 책임있는 원자력 이용 현황과 선진적인 원전 운영 시스템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2일 오전 9시40분 현재 모건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43%)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한전기술이 4.71%, 한전KPS가 3.19%, 비에이치아이가 3.00%, 케이아이씨가 2.52% 상승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한국의 책임있는 원자력 이용 현황과 선진적인 원전 운영 시스템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