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르노삼성자동차는 29일부터 5월9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업체 중 처음으로 남성도우미를 메인 모델로 기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이경민(26·왼쪽부터),천지호(26),이승후(28),도율곡(25) 등 4명의 남성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