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기연구원-서울성모병원, 암진단기기 MOU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홍영선)은 차세대 암 진단·치료기기 기술개발 관련 워크숍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15일 개최한다.

    두 기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오는 6월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약 1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MRI-LINAC 협동연구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LINAC(선형가속기)는 전자를 400만∼2500만 볼트로 가속시키는 방사선 발생장치로 악성종양을 주로 치료하는데 쓰인다.대당 가격은 30억원에 달한다.전기연구원은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기술 커뮤니티’를 결성,MRI(자기공명영상장치)와 LINAC를 융합시키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허영 전기연구원 본부장은 “의료진을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시키는 수요자 연계형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국산화에 성공하면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