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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안동 풍산 낙동강변 일대 1조 투입 저탄소 녹색건강빌리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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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풍산읍 일대 낙동강변에 민자 등 1조원을 투입해 물·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저탄소 녹색건강빌리지’ 조성이 추진된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4년까지 5년간 풍산읍 막곡·수곡·회곡리 일원 345만여㎡에 총사업비 1조1880억원(민자 8150억원 포함)을 투입, 생활·여가·문화·관광과 함께 녹색성장이 한데 어우러지는 다기능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부지매입비 1500억원과 공사비 1조380억원을 들여 경북도청 이전예정지와 10㎞ 정도 떨어진 지역에 조성될 녹색건강빌리지에는 금수강촌, 물 치유센터, 테마체육공원, 전통마을, 약초·동물테마공원, 레저·스포츠공원, 녹색 에너지단지, 고분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이 시설은 경북도청의 이전을 앞두고 조성되는데 낙동강과 나무·숲 등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개발하고,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기존에 조성된 전원마을 및 문화마을 등과는 차별화해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시업 시행을 위해 지난해 안동권발전연구소에 의뢰한 단지조성 용역을 바탕으로 지난달 국토해양부에 경북도 신발전지역 사업대상지 선정을 요청했으며, 지난 연말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사업설명회 및 시행자 참여를 협의하기도 했다.

    안동시는 민자를 제외하고도 373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지방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시행에 참가할 정부투자기관을 물색 중인데 사업비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난항이 예상된다.

    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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