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회장이 우선주 3.4만주 추가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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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대교 우선주 3만4030주를 장내에서 취득, 우선주 지분이 0.18% 늘어난 3.61%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