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 피드 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 펀드는 12일 엔씨소프트 주식 92만6676주(지분 4.26%)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주식이 210만6867주(9.70%)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