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2411억원, 매출액은 11.4% 늘어난 2조768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중 올해 3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8758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700억원이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