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13일 큰느타리버섯과 오가피의 혼합 생약재 추출물과 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골다공증 예방·치료용 조성물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일본 및 미국, EU 지역 제약사 및 식품업체대상으로 원료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