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는 13일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Housing and Infrastructure Board (HIB) 과 340억2700만원 규모의 리비아 뱅가지시 간푸다지역 1만세대 주택건설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을 맡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5%이다.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1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