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최초 중소형 아파트 신안 인스빌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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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신안종합건설이 유망 수도권 택지지구로 꼽히는 별내지구에서 전용면적 84㎡(34평형) 중소형 아파트를 4월중 분양할 예정이다.이는 별내지구에 최초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다.
A16-1 블록이며 874채의 단일 평형 대단지다.서쪽엔 불암산,북쪽엔 수락산이 있다.또 지구 중앙에는 덕송천과 용암천이 흘러 자연친화적이다.
서울과 1km 떨어진 별내지구 서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외곽순환도로,별내 IC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북부로의 이동이 쉽다.특히 8호선 암사~별내역 연장(2018년 개통예정) 구간과 경춘선 복선 전철역 별내역(2012년 준공예정) 등이 들어서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또 별내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 녹지율이 40%에 달한다.수변 산책로 등을 적절하게 배치해 아파트를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했다.옥상에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전기료를 아낄 수있도록 했다.세대별 환기 시스템과 쓰레기 자동집하 시스템,세대내 중앙 집진식 진공청소 시스템 등을 갖춘다.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68)에 있으며,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당 1000만~1100만원선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031)527-2002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A16-1 블록이며 874채의 단일 평형 대단지다.서쪽엔 불암산,북쪽엔 수락산이 있다.또 지구 중앙에는 덕송천과 용암천이 흘러 자연친화적이다.
서울과 1km 떨어진 별내지구 서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외곽순환도로,별내 IC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북부로의 이동이 쉽다.특히 8호선 암사~별내역 연장(2018년 개통예정) 구간과 경춘선 복선 전철역 별내역(2012년 준공예정) 등이 들어서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또 별내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 녹지율이 40%에 달한다.수변 산책로 등을 적절하게 배치해 아파트를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했다.옥상에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전기료를 아낄 수있도록 했다.세대별 환기 시스템과 쓰레기 자동집하 시스템,세대내 중앙 집진식 진공청소 시스템 등을 갖춘다.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68)에 있으며,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당 1000만~1100만원선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031)527-2002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