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열애설 불거져…슈 결혼식서 부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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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가연(38)과 프로게이머 임요환(30)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김가연이 지난 11일 가수 슈(본명.유수영)와 농구선수 임효성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탓이다.
임요환은 지난 3월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품절 임자 있음" "사랑해"라는 글귀를 올려놓아 이들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 개관식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열애설이 터지자 부인한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가연이 지난 11일 가수 슈(본명.유수영)와 농구선수 임효성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탓이다.
임요환은 지난 3월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품절 임자 있음" "사랑해"라는 글귀를 올려놓아 이들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 개관식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열애설이 터지자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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