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13일 독일업체(CarCon GmbH)와 15억1200만원 규모의 유공압정비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