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싱글몰트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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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디아지오코리아는 13일 싱글몰트 위스키 6종을 출시했다.글렌킨치 12년(700㎖,9만7000원),달위니 15년(700㎖,11만1800원),오반 14년(700㎖,13만3800원),탈리스커 10년(700㎖,8만2500원),라가불린 16년(17만2300원),크래겐모어 12년(700㎖,9만1600원) 등이다.
싱글 몰트 위스키는 지난해 위스키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약 17% 성장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싱글 몰트 위스키는 지난해 위스키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약 17% 성장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