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론 발표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KIN(킨) 1'.두 종류인 킨은 MS의 첫 휴대폰으로 샤프에서 제조했다. 멀티 터치 스크린 형태로 휴대폰 첫 화면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최신 글이 뜨는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D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