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첫 휴대폰 '킨' 공개 입력2010.04.13 23:13 수정2010.04.14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론 발표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KIN(킨) 1'.두 종류인 킨은 MS의 첫 휴대폰으로 샤프에서 제조했다. 멀티 터치 스크린 형태로 휴대폰 첫 화면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최신 글이 뜨는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D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얀마 수치 고문 저택 경매 또 유찰…'입찰자 없어 세 번째' 군사정권에 의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저택이 세 번째 경매에서도 유찰됐다.6일 AP통신 등은 전날 미얀마 군정이 미얀마 양곤시 인야 호숫가에 있는 수치 가문 저택에 대한 경매를 실시했지만, 입찰자... 2 美 "운하 요금 면제"…파나마 "사실 아냐" 미국 국무부가 파나마운하를 지나는 미 정부 선박은 통행료를 내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파나마 운하당국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파나마운하 운영권 환수까지 거론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물밑에서 조율하... 3 日 야당의원 6명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인정하라"…모임 발족 일본 입헌민주당 의원들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라"며 일본 정부에 학살 사실 인정 촉구를 위한 모임을 발족했다.6일 연합뉴스는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