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의 최대주주인 장원영씨는 14일 특수관계인인 동국산업이 조선선재 3만1996주(2.54%)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의 기존 67.89%에서 65.35%로 줄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