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이 MSO 즉 병원경영지주회사인 에스티씨라이프와 공동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에 줄기세포 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히스토스템과 에스티씨라이프는 양사의 독보적 기술인 탯줄혈액줄기세포 치료기술과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의 공동 연구개발과 환자치료를 본격화하기 위해 줄기세포치료센터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의 줄기세포 치료센터에서 히스토스템의 탯줄혈액 줄기세포와 에스티씨라이프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로 본격적인 환자치료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만성질환, 난치병, 노화방지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를 원하는 국내외 환자를 상대로 한 줄기세포 치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치료센터에서 시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센터는 특히 중국과 일본의 줄기세포 치료 희망환자를 유치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