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 "LED 웨이퍼용 잉곳 사업 진출" 입력2010.04.14 10:22 수정2010.04.14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LCD는 14일 총 300억원을 투자해 LED(발광다이오드) 웨이퍼(Wafer)용 잉곳(Ingot)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한솔LCD 측은 "올 4분기 양산이 계획"이라며 "크리스탈온의 LED 웨이퍼사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과 8인치 LED 웨이퍼용 잉곳 제조 설비 투자로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매달 꽂히는 돈 쏠쏠했는데…169조 해외투자 펀드 날벼락 국내 해외투자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절세계좌 내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nbs... 2 코스피,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2%대 상승…2500 회복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2500선을 되찾았다.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5포인트(2.06%) 뛴 2504.4에 거래 중이다. 248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점차 우상향하며 2500선을 ...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