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 서울·제주에 줄기세포 치료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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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비트를 통해 증시에 진출한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히스토스템이 14일 MSO(병원경영지주회사) 에스티씨라이프와 함께 서울시와 제주도에 줄기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의 줄기세포 치료센터에서 탯줄혈액 줄기세포와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활용, 환자치료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이미 설립된 강남구 논현동 서울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치료센터를 5월중 본격 가동하고, 이후 제주도 줄기세포치료센터에 대해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양사는 앞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의 줄기세포 치료센터에서 탯줄혈액 줄기세포와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활용, 환자치료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이미 설립된 강남구 논현동 서울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치료센터를 5월중 본격 가동하고, 이후 제주도 줄기세포치료센터에 대해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