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 中투자사가 지분 4.48% 처분 입력2010.04.14 13:03 수정2010.04.14 13: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국적의 투자사인 보얀캐피탈리미티드는 14일 중국식품포장 주식 89만6533주(지분 4.48%)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8만1467주(0.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