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H&S 사내이사는 14일 현대H&S 주식 23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이사의 보유지분은 기존 26.27%에서 26.3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