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사내이사이 경청호씨는 14일 현대H&S 주식 115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 이사의 보유지분은 기존 0.11%에서 0.1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