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여성 전략공천 지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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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나라당은 14일 서울 3개구를 비롯 6.2 지방선거에 나설 여성 전략공천 후보자를 영입했다.배은희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나라당 서울시 구청장선거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동작 강남 송파구 3개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영입 여성후보자 3명 가운데 이은경(46) 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를 강남구청장에, 박인숙(62) 울산의대 교수는 송파구청장 후보,이재순(56)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은 동작구청장 후보로 각각 전략공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지방의원 선거에 나설 여성 후보로 이혜련(51) 녹색환경보전연합회 부회장, 김영순(49)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 자문위원, 김구아(64) 한국사이버대학교총연합회 부의장, 박성강(66) 묘유장학회 이사, 강혜란(43) 취약계층아동연극교육 연극강사 등을 영입했다.
구동회기자 kugija@hankyung.com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지방의원 선거에 나설 여성 후보로 이혜련(51) 녹색환경보전연합회 부회장, 김영순(49)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 자문위원, 김구아(64) 한국사이버대학교총연합회 부의장, 박성강(66) 묘유장학회 이사, 강혜란(43) 취약계층아동연극교육 연극강사 등을 영입했다.
구동회기자 kugi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