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박성찬씨는 14일 보유 중이던 다날 주식 48만7000주(지분 2.76%)를 장외매도해 주식등의 보유비율이 22.8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