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서현, '진지하게 설명 들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 수영선수 박태환이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 학생 7560+ 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성희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서울 학생 7560+ 운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과 수영선수 박태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서울 학생 7560+ 운동'은 서울 학생의 체력 증진을 위해 일주일에 5일, 정규 체육수업 시간은 물론이고 다양한 휴식 시간을 활용해 하루에 60분 이상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자는 운동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