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14일 대구광역시 영상기록장치사업 추진위원회와 11억8800만원 규모의 택시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제작·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