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는 14일 "지난 2월1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기존사업 육성 및 채무상환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대내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