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요원들이 14일 중국 칭하이성 위수현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린 주민을 구해내고 있다. 이날 발생한 진도 7.1의 지진으로 400여명이 사망하고 1만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위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