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5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50억400만원으로 잠정집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37.71%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251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9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6200만원으로 705.42%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