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까지 경력 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명퇴 희망자에겐 근무기간과 잔여기간을 고려해 직급별로 24~30개월 급여와 학자금 등을 명퇴금으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