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입력2010.04.15 16:23 수정2010.04.15 16: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증권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 등 보유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재평가 실시 대상 자산의 장부가액은 4769억3700만원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신설…"내부통제 강화·신뢰 회복" 2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3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