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 "주가급등 사유없다" 입력2010.04.15 16:37 수정2010.04.15 16: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발행주권의 주가 급등과 관련,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