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상반기 2000 돌파 가능성..펀더멘탈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무디스의 한국 국채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호재로 연고점을 경신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 20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5일 "상반기 내 지수 상승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며 펀더멘탈 개선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중 2000선 돌파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심 팀장은 상반기 2000선 돌파 이유로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국내 기업의 비용절감', '외국인 매수 확대', '수급 개선'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제시했다. 그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발행금리 인하효과와 외평채 가산금리 하락으로 국내 기업의 조달비용 하락, 이자감소 효과가 예상되고 한국 채권매수 확대로 국내 기업의 자금조달이 용이해져 기업의 산업생산과 투자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배제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높아져 외국인투자자의 매수 확대가 기대되며, 현·선물 매수확대로 프로그램 매수 가능성 등 수급 개선도 예상했다. 아울러 과거 코스피지수가 환율이 1000원 아래로 내려갈때 신고가를 경신했던 점을 들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경기와 펀더멘탈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팀장은 "이런 조건들을 감안하면 상반기 중 기존 2010년 EPS전망치 상단은 170원에서 5.0~8.9%상향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PER는 10.0~11.0배 수준을 적용하더라도 코스피는 2000선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매수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시가총액 상위업종 중 IT·자동차·금융주가 바람직하고 위안화 절상과 관련돼 철강·기계·조선·화학도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펀드환매나 주식비중 축소 전략보다는 매수전략과 주식비중 확대전략이 바람직하다"며 "2010년 전체로 보더라도 지금은 싼 가격"이라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장어, 이 가격 맞나요?"…큰맘 먹고 마트에 갔다가 '화들짝'

      과거 민물장어는 큰맘 먹고 외식을 나가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보양식이었다. 특히 초복, 중복, 말복 등 여름 한 철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전형적인 시즌 상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유례없는 풍작으로 가격 문턱이 낮아지...

    2. 2

      "한 달 만에 100만개 팔렸다"…GS25, 에드워드 리 제품 '불티'

       편의점 GS25가 에드워드 리 협업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12월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을 시작으로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

    3. 3

      해태, 2000년대 감성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한정 출시

      해태제과는 200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끈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를 대표 제품에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 시절 슈 게임도 하고 해태 과자도 즐겼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