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아쿠아 디 로즈'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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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제일모직이 수입·판매하는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장미의 달 5월을 맞아 ‘아쿠아 디 로즈(Acqua di Rose)리미티드 에디션’(500㎖·9만8000원)을 15일 출시했다.‘아쿠아 디 로즈’는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킨토너.피렌체에서 5월에 피는 장미에서 추출한 원액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으로 매혹적인 장미 향과 함께 피부 수렴(모공축소),수분 공급 효과가 우수하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 밖에 피렌체 장미 원액을 사용한 향수(아쿠아 디 콜로니아 로사),수분크림(크레아 이드랄리아),향초(캔들라 로사로사),바디로션(라떼 페르 일 코르포) 등 다양한 장미 제품을 판매 중이다.
문의:도산파크점 02-546-1216,신라호텔 아케이드 02-2233-1612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문의:도산파크점 02-546-1216,신라호텔 아케이드 02-2233-1612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