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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외환율 소폭 반등..현물가대비 2.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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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달러화가 반등하며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00~1111.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1개월물 평균값은 1110.50원으로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15일 현물환 종가 1107.50원에 비해 2.10원 높은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 구제금융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팀을 파견한다고 밝혔지만, 그리스 재정지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로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여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30포인트(0.37%) 상승한 80.45을 기록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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