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김홍주 개인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홍주 개인전(30일까지,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글자나 꽃그림으로 유명한 세필화가 김홍주씨가 8년 만에 갖는 전시회.꽃,풍경을 소재로 한 세밀화와 문자그림으로 불리는 글자 이미지 작품(사진) 등 21점이 걸렸다. (02)735-8449
◆'여왕되기'전(6월5일까지,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장시간 노출로 윤곽이 흐릿한 사진작품을 만드는 재독작가 천경우씨(41)의 개인전.모델들과 인터뷰한 영상 등 47점이 전시된다. 전시장 한 곳의 책상에 앉아 거울을 들여다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적어보고 자신을 재발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관람료 4000원.(02)418-1315
◆'젊은 모색'전(6월6일까지,과천 국립현대미술관)=패기 넘치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모은 기획전.진기종 천성명씨 등 43명이 참여한다. 회화와 한국화,사진,영상 설치 등 200여점 전시.(02)2188-6232
◆디지털 페인팅전(5월16일까지,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서울)=르네상스 · 바로크 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사진화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미디어 영상 및 사진작가 미아오 샤오춘(46)의 개인전.브뤼헐의 '7개의 죄악'을 에칭 판화 느낌으로 표현한 '디지털 에칭' 작품과 영상작업 등 10여점도 볼 수 있다. (02)723-6191
◆'나는 잘있어!'전(5월14일까지,서울 논현동 갤러리 로얄)=일상에서 관찰한 사람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레이션처럼 그리는 작가 최석운씨(50)의 개인전.FRP로 작업한 돼지 조각 2점 등 25점의 작품을 내놨다. 17일에는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제주도로 '웃음이 있는 문학미술기행'도 떠난다. (02)514-1248
◆'여왕되기'전(6월5일까지,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장시간 노출로 윤곽이 흐릿한 사진작품을 만드는 재독작가 천경우씨(41)의 개인전.모델들과 인터뷰한 영상 등 47점이 전시된다. 전시장 한 곳의 책상에 앉아 거울을 들여다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적어보고 자신을 재발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관람료 4000원.(02)418-1315
◆'젊은 모색'전(6월6일까지,과천 국립현대미술관)=패기 넘치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모은 기획전.진기종 천성명씨 등 43명이 참여한다. 회화와 한국화,사진,영상 설치 등 200여점 전시.(02)2188-6232
◆디지털 페인팅전(5월16일까지,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서울)=르네상스 · 바로크 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사진화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미디어 영상 및 사진작가 미아오 샤오춘(46)의 개인전.브뤼헐의 '7개의 죄악'을 에칭 판화 느낌으로 표현한 '디지털 에칭' 작품과 영상작업 등 10여점도 볼 수 있다. (02)723-6191
◆'나는 잘있어!'전(5월14일까지,서울 논현동 갤러리 로얄)=일상에서 관찰한 사람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레이션처럼 그리는 작가 최석운씨(50)의 개인전.FRP로 작업한 돼지 조각 2점 등 25점의 작품을 내놨다. 17일에는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제주도로 '웃음이 있는 문학미술기행'도 떠난다. (02)514-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