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6일 하이닉스에 35억2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0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