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김희용씨는 16일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 변동으로 5.04%(32만9763주) 줄어 30.62%(200만1987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 김소원씨가 3만2050주를 장내매수하고, 벽산이 36만1813주를 장외처분한데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