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1110.3원(+2.8원) 입력2010.04.16 15:01 수정2010.04.16 15: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날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원달러 환율이 16일 거래에서 1110원 위로 반등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0.25%) 오른 1110.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리스크' 최소화?…취임식에 100만 달러 낸 현대차 2 "제철인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요"…카페 사장님들 '한숨' 3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