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성형 생각해 본 적 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드스타 비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미국 CNN의 간판 프로그램 'Talk Asia(토크 아시아)'에 출연한 비는 성형수술에 관한 앵커의 질문에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 날 가족과 관련된 사생활을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비가 출연한 'Talk Asia(토크 아시아)'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출연했던 '블록버스터급 인터뷰 프로젝트'로 한국인으로는 장동건, 전도연, 보아 등이 초대된 바 있다.
한편, QTV를 통해 국내 최초 방송되는 'Talk Asia(토크 아시아)'는 오는 19일 비를 시작으로 이병헌, 박지성, 에픽하이 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유원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