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김창근·김병관 대표 공동경영 입력2010.04.16 17:10 수정2010.04.17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7월 NHN게임스를 흡수 합병하는 웹젠은 김창근 현 대표와 김병관 NHN게임스 대표가 공동 경영을 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김창근 대표는 회사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김병관 대표는 게임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창근 대표는 2008년 10월 웹젠 대표를 맡아 2분기 만에 흑자로 돌려놓는 경영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에 가장 가깝고 빠르게" NASA 탐사선 신기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SP)가 역대 어느 우주선보다 태양에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빠르게 비행하는 역사를 만들었다.NASA 측은 24일(현지시간) ... 2 [분석+] 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최근 바이오투자 혹한기 속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개발사인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핀테라퓨틱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세계 최초로 TPD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탄생을 앞두면서 지속적으로... 3 카톡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다가…"이게 무슨 일" 깜짝 크리스마스를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도 스페셜 로고와 배경 화면을 띄우거나 크리스마스 관련 탭을 새로 개설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마스이브(24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