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자장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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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챔피언은 면도 잘 뽑지요. ' 중국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 원아시아투어 볼보차이나오픈에 출전 중인 양용은(가운데)이 주최 측의 특별이벤트에서 중국면을 뽑아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은 호텔 주방장,오른쪽은 동료 선수 헨릭 스텐손(스웨덴)이다. 양용은은 16일 치러진 2라운드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예' 김도훈(21)은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이틀째 선두권을 유지했다. /쑤저우(중국)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