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16일 국내투자자 지분참여와 거래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사주 15만1000주를 시간외 거래로 장내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5억3600만원이다.

처분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