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세경의 S라인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MBC '섹션 TV연예통신'은 16일 신세경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촬영 현장에서 신세경은 핫팬츠에 배꼽티를 착용, 감춰왔던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요가 동작들을 선보이는 신세경에게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질문하자 "배에 힘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가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 신세경은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웃으며 "30대가 되기 전에 빨리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외동딸이라서 엄마가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같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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