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한때 성형수술을 받기를 희망했었다고 고백했다.

비는 최근 'Talk Asia(토크 아시아)'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수술을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한 이야기중 그는 "열심히 하는 것이 무것보다 중요하다"며 "아부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비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Talk Asia 제 1탄 - 비의 귀환'은 오는 19일 오후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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